발걸음 잠시 멈추고 숨 고르는 쉼:터, 진새골
혜수의 집
진리로 새로워지는 골짜기, 진새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
혜수의 집은 설립자 주수일 이사장이 가정사역을 처음 시작한 장소로서 사역의 영적 숨결이 깃들여 있는 유서 깊은 집입니다.
소모임실, 거실 및 식당, 2개의 화장실과 샤워실 그리고 주방이 구비되어 있는 공간으로, 4-6인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
유럽 풍의 벽난로가 설치되어 있어서 겨울의 낭만을 한껏 누릴 수 있는 운치 있는 공간입니다.
소그룹으로 모여 세미나 혹은 기도와 묵상을 위한 시간을 가지기 원하는 분들이 사용하기 좋습니다.